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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스트한테 800만엔(약 7331만원) 전표 결제했는데 답례품으로 4000엔(약 36,000원) 네일크림 받음
인형들 세팅해놓고 혼잣말로 거실로 나가야지 소리친 후 자꾸 이렇게 훔쳐본다고함
글쓴이 A씨는 “독감이라 수액을 30~40분 정도 맞아야 했다. 간호사가 나를 까먹고 퇴근해서 병원이 문을 닫았더라”며 “수액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