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입이 괜히 어려운말 써서 무식한 사람 되었다는 블라인 user 8월 28, 2024 1. 모를 수도 있다. 2. 왜 꼭 그렇게 이야기 했어야 하나 쉬운 말고 있는데.. About Author user See author's posts Post Views: 3,462 Continue Reading Previous: 회사선배 축의금 77000원내고 욕먹은 사람Next: 직원한테 ‘조주기능사’ 따오라고 했더니..